계승과 진화가 조화를 이루어 교토스러운 멋과 정취가 묻어나는 키쿠스이(菊水)

옛것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람, 그 환경에 따라 모습, 성질 등이 자연히 변하기 때문입니다. 20여년간 키쿠스이는 변화보다는 옛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만, 전통과 일본의 매력인 시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원의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는 테라스를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미쉐린 별 3개 획득한 카시와야(柏屋)의 마츠오(松尾) 총요리장이 요리감수를 담당함으로써 최고의 공간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일본내 유례없는 요리여관으로 새단장 하였습니다. 교토를 방문하신다면 키쿠스이에서 느긋하게 일본의 매력을 한껏 즐겨주세요.

레스토랑에대해서

일본요리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으로 요리를 예술로 승화시켜 국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쉐린 별3개를 획득한 요리점 카시와야(柏屋)의 총요리장 마츠오 히데아키(松尾英明)씨가 감수를 담당한 일본요리를 정원속 프라이베이트 공간 등에서 사계절의 매력을 감상하시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키쿠스이 총요리장 오후데 히데키(大筆秀樹)씨의 일본적 감각을 접목한 키쿠스이만의 프랑스요리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사계절을 즐기실 수 있는 정원은 요리의 맛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정원 속에 준비된 3실의 개인실(다실)에서는 자연을 즐기며 고객님만의 식사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요리기술, 엄선한 식재료, 일본이 자랑하는 접객서비스 마인드로 소중한 고객님을 모십니다. 레스토랑만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고객님의 희망 메뉴 주문 대응 및 애프터눈티(afternoon tea)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숙박에 대해서

교토 난젠지를 향하는 길가 작은 골목길안에 위치한 키쿠스이. 전통가옥의 입구를 들어서면 흙과 풀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고즈넉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현관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키쿠스이를 이미지한 스테인레스 잉어 조형물이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연출해줍니다. 정원은 200년 이상된 적송(赤松)을 중심으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전해줍니다. 교토 최고의 시간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으로서 객실은 단 5실로 준비하였습니다. Refurbish(새로 꾸미다)를 테마로 새단장한 객실은 일본전통 분위기를 살리면서 고급스럽고 포근함이 묻어나는 모던한 세계관을 표현하였습니다. 1층은 테라스가 설치된 일본정원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적이며 고요한 정원속에서 교토의 저녁을 맘껏 즐겨주세요. 2층에는 4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원 감상은 물론, 침실과 휴식의 공간을 나누어 준비하였습니다. 아침식사, 저녁식사가 포함된 플랜도 있습니다. 키쿠스이를 고객님의 별장으로 생각하시고 편안히 즐겨주신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